드디어 잡힌 블로그의 방향성: 컨텐츠 생산 공장으로

드디어 잡힌 블로그의 방향성: 컨텐츠 생산 공장으로#

2026-01-10

드디어 제 블로그에 대한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생각보다(아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꾸준히 있었지만, 왜 쓰는지, 무엇을 쓸지,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에 대한 답이 늘 흐릿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시작은 있었고, 잠깐의 열정도 있었고, 결국 멈춘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시행착오들이 쌓여서, 이제야 ‘이 정도면 오래 갈 수 있겠다’ 싶은 형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든 것은 2007년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남들 다 하는 블로그, 나도 해보자” 정도의 마음으로 네이버 블로그(알아가는 재미)를 개설했습니다. 마침 블로그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고, 저도 어렴풋이 “파워블로거” 같은 것을 꿈꾸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욕심만 있고 운영 의지는 없던 상태였습니다. 무엇을 축적하고 싶은지, 어떤 독자에게 무엇을 주고 싶은지, 제 삶에서 블로그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전혀 정하지 않은 채로 “일단 만들어 둔” 것에 가까웠습니다.

Ted의 컨텐츠 생산 공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ed Factory

책, 앱, 그리고 그 외의 글들까지 이곳에 올라오는 모든 것을 컨텐츠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소개#

  •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현재 AI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장”의 공장장 역할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 iamted.kim

컨텐츠#

  • Books: “책”을 연재하고 정리합니다. (Books 보러가기)
  • Apps: 개인적으로 개발·출시·운영한 앱들을 기록합니다. (Apps 보러가기)
  • Widgets: HTML과 JavaScript만으로 만든 실험적인 도구 / 게임들을 올립니다. (Widgets 보러가기)
  • Notes: Books/Apps가 아닌 일반 글(기술, 일상, 의견)을 씁니다. (Notes 보러가기)
  • News: AI와 기술 흐름 중 확인할 가치가 있는 소식과 영상을 짧게 큐레이션합니다. (News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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