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엔지니어링 —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
2026-04-04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필자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AI 에이전트(Cursor, Claude Code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지만, 실제로 프로젝트에 깊이 적용하다 보니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새 세션을 열 때마다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컨벤션을 잊어버립니다
- 어제 해결한 문제와 같은 실수를 오늘 또 반복합니다
- 에이전트가 생성한 코드의 품질이 세션마다 들쭉날쭉합니다
- 프로젝트가 여러 개가 되면 각각에 같은 설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 문제들의 본질은 에이전트의 지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를 둘러싼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2026년에 들어서면서 이 문제의식이 업계 전체로 확산되었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체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