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는 어디서 써야 할까: CLI, App, Cursor, Claude Code 정리

Codex는 어디서 써야 할까: CLI, App, Cursor, Claude Code 정리#

2026-04-12

Codex 사용 환경 가이드 커버

요즘 Codex가 좋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려고 하면 바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 Codex CLI로 쓰는 것이 맞는지
  • Codex App이 따로 있는지
  • Cursor 안에서 Codex 확장을 깔아 쓰면 되는지
  • 아니면 Cursor 채팅에서 그냥 Codex 모델만 고르면 되는지
  • Claude Code에 플러그인으로 붙이는 것이 맞는지

필자도 비슷한 궁금증이 생겨서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글은 개발자뿐 아니라, AI 코딩 도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잘 모르는 분도 따라올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AI 에이전트 웹서비스에 코딩 런타임을 붙이는 방법

AI 에이전트 웹서비스에 코딩 런타임을 붙이는 방법#

2026-04-19

AI 에이전트 웹서비스용 코딩 런타임 전략 커버

개인적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웹서비스를 구상하거나 개발할 때, 꽤 빠르게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에이전트가 정말 일을 하게 만들려면, 코딩 능력을 어디서 가져와야 할까?”

아이디어를 처음 잡을 때는 흔히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모델 API를 붙이고, 파일 편집 기능을 만들고, 셸 명령을 실행하고, 테스트를 돌리고, 결과를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조금만 깊게 들어가 보면, 그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의 디자인은 왜 비슷비슷한가 — 디자인 스택을 고르기까지의 조사와 결정

코딩 에이전트의 디자인은 왜 비슷비슷한가 — 디자인 스택을 고르기까지의 조사와 결정#

2026-07-03

코딩 에이전트 디자인 스택

Claude Code 같은 코딩 에이전트에게 웹 서비스 디자인을 맡기면 웬만큼 괜찮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쉽습니다. 어디서 본 듯 비슷비슷하고, 디테일이 다소 어설픕니다. 필자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디자인 시안을 뽑으면서 이 아쉬움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았고, 스킬·MCP·하네스 지침을 하나씩 조사하여 최종 디자인 스택을 결정했습니다. 이 글은 그 조사와 결정의 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근본 원인: 능력 문제가 아니라 기본값 문제#

조사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이 현상이 에이전트의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은 방향 지시가 없으면 가장 확률 높은 답을 냅니다. “괜찮은 버튼"의 최빈값은 Inter 폰트, 보라색 그라데이션, 카드 그리드, 흰 배경입니다. 모든 AI 생성 디자인이 닮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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