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flag는 무엇을 해결하는가 — 단일 브랜치 협업과 구글식 트렁크 개발의 오해

feature flag는 무엇을 해결하는가 — 단일 브랜치 협업과 구글식 트렁크 개발의 오해#

2026-06-28

단일 브랜치 협업과 feature flag

회사의 웹 서비스 저장소에서 한 가지 실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협업자들이 각자 작업 브랜치를 만들고 PR(Pull Request, 변경을 본 브랜치에 합치기 전 검토를 거치는 단위)을 올리는 전통적인 과정 없이, 모두가 기본 브랜치(develop)에 직접 push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전통적인 개발에서는 지양하는 방식이지만, AI 에이전트가 개발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환경에서는 브랜치와 PR을 만드는 절차 자체가 불필요한 병목일 수 있다는 가설이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리뷰하지 않아도 CI(Continuous Integration, 코드가 합쳐질 때 자동으로 빌드·테스트를 돌리는 시스템)가 품질을 보장해 줄 것이라는 기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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